
[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경직이 심하게 났다. 다행히 어디가 찢어지진 않은 것 같다."
용인 삼성생명은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1차전 사라고사(스페인)와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68-73으로 졌다.
패배보다 쓰라린 아픔은 이해란의 상태다. 34분 19초 뛰고 3점슛 3개 포함 27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하고 있었던 그녀는 경기 종료 1분 11초를 남겨두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넘어졌다. 결국 일어나지 못하고 슬려 코트를 떠났다.
큰 부상이 걱정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을 걸로 보인다.
경기 종료 후 하상윤 감독은 "경직이 좀 심하게 난 것 같다. 이번 연습경기 때 이렇게까지 오래 뛴 적이 없었다. 연장까지 생각 못 하고 그 이상을 뛰다 보니 무리가 오지 않았나. 다행히 어디가 찢어지진 않을 것 같다. 다음 경기 출전은 트레이너와 상의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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