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루클린 핵심 자원 노린다, "모든 준비해두겠다"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8-29 2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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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성적을 가를만한 중요 자원이다.

SB네이션의 29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브루클린 네츠의 닉 클랙스턴이 차기시즌 각오를 밝혔다.

클랙스턴은 1999년생 유망주 빅맨으로 211cm의 큰 신장을 자랑한다. 차기시즌 브루클린 전력에서 핵심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카이리 어빙, 케빈 듀란트 같은 화려한 선수들을 위한 헌신적인 스크린 세팅, 리바운드 등이 요구된다. 클랙스턴은 이같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지라, 다음시즌 주전 빅맨 출전설도 나오고 있다.

이런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고참이다. 내 어깨위에 더 많은 것들이 놓여질 것이다. 역경에 맞설 준비가 되어있다. 나에게 닥칠 모든 것들에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상황이 내 접근을 바꾸지는 않는다. 어차피 매일 출근해야한다. 다음 시즌 더 많은 것들을 요구받을 것을 알고있기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케빈 듀란트가 잔류를 선언했다. 클랙스턴은 "그의 복귀 소식은 매우 신나는 소식이다. 우리는 매우, 매우 좋은 그룹을 갖게 되었다. 모두가 집중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브루클린은 스쿼드 면면이 상당히 화려한데, 이런 유형의 스쿼드일수록 팀내 궂은일을 도맡아주는 선수가 등장해야지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클랙스턴은 기본적으로 블루워커 마인드가 강하며 수비에서는 1번부터 5번까지 전포지션 스위치 수비가 가능해서 이러한 조건에 부합한다.

차기 시즌 어빙, 듀란트 등의 활약은 변수라기보다 상수에 가깝다. 오히려 브루클린의 성적을 가를 선수들은 이들이 아니라 클랙스턴같은 미지의 선수들이다. 이들의 스텝업 여부에 따라 성적이 결판될 수 있다. 본인을 고참이라 칭하며 책임감 갖고 훈련에 임하고있는 클랙스턴의 활약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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