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상대 2연승’ 김효범 감독대행 “리드 지킨 건 다행인데…”

안양/정다혜 / 기사승인 : 2024-03-14 2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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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정다혜 인터넷기자] 2024년 3월 14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서울 삼성/안양 정관장 아레나. 77-69 삼성 승리.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대행

Q. 승리 소감
많이 벌어졌던 경기인데 리드를 유지 못 하고 쫓겼다. 이긴 건 이긴 거니까 고맙다고 얘기했는데 일단 나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쫓아온 걸 지킨 건 다행인데 작전타임 때 패배의식을 떨쳐내는 과정이고 지켜야 하니까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

Q. 레인이 선발로 나섰는데?
코번이 갑작스럽게 발목 통증이 있다고 했다. 못 뛸 거처럼 얘기하다가 가능하다고 했고 들어가서 또 잘해줬다.

Q. 이원석 시즌 아웃, 차민석 활약은?
공격보단 하이-로우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과감하게 할수록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아쉬운 건 리바운드 경합상황에서 볼을 피하는 모습이 보인다. 코를 다치더라도 잡아내야 하는 집념이 있어야 한다. (이)원석이가 없는 게 아쉽다.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양 정관장 김상식 감독


Q. 총평
리바운드 싸움에서 졌다. 전반에 20개 차이가 났다(8-28). 선수들이 조금 동요를 하는 거 같다. 다음 경기 준비하도록 하겠다.

Q. 3점슛 성공률이 낮다(21%). 체력적 문제인가?
체력적인 문제도 있을 거고 집중력 문제다. 많이 힘들어하는 거 같다. 어린 선수들을 기용하려고 했는데 쫓아가는 상황이 됐다. 카터도 바꿔달라고 했고 수비에서 적극적으로 하라고 말해야겠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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