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 감독대행 “박봉진이 잘해줬다”···김상식 감독 “연구해서 답을 찾아야”

안양/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5 2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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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2024년 2월 15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대구 한국가스공사/안양체육관. 77-66 가스공사 승리.

가스공사 강혁 감독대행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1옵션 외국선수 (앤드류) 니콜슨이 빠진 상황에서 초반 상대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점수가 벌어졌다. 경기 전 미팅에서 질 수도 있으니 너무 급하게 가지 말자고 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해를 해준 것 같다. 점수가 벌어지지 않고 계속 따라간 게 잘됐던 것 같다. 리바운드 강조를 굉장히 많이 했는데 상대를 이겼다. (듀반) 맥스웰이 4반칙에 걸렸음에도 박봉진이 잘 채워줬다. 3점슛을 넣어주고, 수비도 잘했다. 그걸 잘 이어가서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다.

니콜슨 복귀 후에도 계속 박봉진을 기용할 생각인지?
그렇다.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 더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으면 하는데 소심해서 던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히려 뺀다. 오늘(15일)은 며칠 전부터 적극적으로 던지라고 했고, 자신 있게 슛을 시도해서 넣었다.

FIBA 휴식기는 어떻게 보낼 건지?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다. 충분히 휴식을 주려고 한다. 우리 팀은 리바운드와 수비가 잘 됐을 때 경기가 풀린다. 이런 적극성을 더 보완해서 3월에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

정관장 김상식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총평?
프로 팀이 60점대 경기를 하면 안 된다.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았다. 계속 연구해서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이기고 있다가 역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패배가 쌓여서 그런 것도 있다. 기회를 잡았을 때 더 악착같이 해야 된다. 자꾸 안 되다 보면 패배 의식이 생기니까 걱정도 된다. 수비가 많이 문제였다. 쉬는 동안 연구를 해보도록 하겠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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