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에서 72-79로 졌다.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가 17점 9리바운드를 작성했고, 이정현이 28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정현은 특히 4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18점을 올렸고, 자유투 성공률 100%(5/5)로 활약했다. 그러나 2쿼터부터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며 이는 빛바랜 분전이 됐다.
경기 후 만난 손창환 감독은 "준비한 수비가 잘 안됐다. 안일하게 대처했다. 내 잘못이다. 빨리 다 잡고 삼성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노는 1쿼터를 25-18로 앞선 채 마쳤다. 그러나 2쿼터에 턴오버 7개를 범하며 SK한테 분위기를 내줬다. 손창환 감독은 "1라운드 데자뷰 같다. 2쿼터에 주전을 쉬게 해주려고 식스맨을 섞어서 뛰게 했다. 그랬더니 2쿼터에 턴오버 7개를 했다. 이때 무너진 분위기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도 못 쫓아갔다. 승부처를 뒤로 미루려고 했는데 우리 팀은 그런 여유를 가지면 안 될 것 같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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