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위인거지 우승 확정은 아니다” 김주성 감독···김효범 감독대행 “이원석, 성장 위해 피하지 못하게 할 것”

잠실/박소민 / 기사승인 : 2024-03-07 2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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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박소민 인터넷기자] 2024년 3월 7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원주 DB/잠실실내체육관. 99-85 DB 승리.

 

DB 김주성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코피 코번을 막는 게 우선이었다. (코피) 코번 이외에 다른 선수들에게 득점을 많이 주지 않아 승리할 수 있었다.

위디 기용은 성공했다고 생각하는지?
(제프) 위디가 잘 버텨주지 못했다. 본인도 실망했을 것이다. 남아 있는 경기에서 다시 잘 써보려고 한다. 위디가 신장이 큰 선수들을 더 잘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위디를 기용할 예정이다. (디드릭) 로슨의 체력적 안배도 필요하다. 위디가 버텨준다면 수월해질 것이다. 몇 경기 더 지켜보겠다.

정규리그 우승에 다가섰는데?
1위를 달리고 있는 거지, 아직 1위를 한 것은 아니라고 선수단에게 어제 이야기했다. 1위를 한 다음, 더 나아갈 단계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한 게임, 한 게임을 풀어나가려고 한다. 경기를 잘 풀어 나간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을 연습할 기회도 많아질 것이다.

김효범 감독대행 경기 후 인터뷰


총평
DB가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DB가 우승까지 몇 경기 남아 있지 않으니 기세가 강했다. 선수들이 기선 제압 싸움에서 밀렸던 게 아쉽다.

이원석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또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해야 한다. 신장으로만 농구를 할 수는 없다. 정말 잘하는 선배 선수들을 보면 힘이 정말 좋다. 소위 프레임이 좋다고 하기도 한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힘이 없으면 필요 없다. (이)원석이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딛고 일어날 때까지 절대 피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나도 그렇게 성장했다. 같은 방식으로 (차)민석이와 (이)원석이를 지도할 예정이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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