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슨 없이 삼성 사냥’ 가스공사 강혁 감독 “코번 수비 제대로 이뤄졌다”

잠실/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4 21: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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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조영두 기자] 2024년 3월 4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서울 삼성/잠실체육관. 81-75 가스공사 승리.

가스공사 강혁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우리가 4일에 3경기를 하고 있다. 게다가 (앤드류) 니콜슨의 부상도 있다. 경기 시작부터 선수들의 집중력이 좋았고, (코피) 코번에 대한 수비 약속이 제대로 이뤄졌다. 중간에 안일한 플레이가 있어 추격을 허용했지만, 모든 선수들이 집중해줬다. 리바운드 1위인 삼성과 개수 차이가 적다는 건 우리가 이기겠다는 마음이 더 컸던 거 같다.

높았던 3점슛 비율?
이대헌의 컨디션이 좋지 않기에 포스트업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신승민밖에 없었고 외곽 찬스를 많이 봐야 한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스아웃에 2명이 투입되다 보니 코번이 많이 지치지 않았나 싶다.

신승민 수비 평가?
점점 수비력이 좋아지고 있다. 1쿼터에 이정현 수비를 잘해줬고 파울이 많은 부분에 대해 본인도 생각할 것이다. 수비도 중요하지만, 점점 외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 김효범 감독대행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총평?
선수들이 점수차가 많이 벌어졌을 때 포기하지 않고 따라간 점을 칭찬하고 싶다. 아쉬운 건 공격 리바운드를 13개 내줬고, 야투율이 저조한 점이다.

4쿼터 김낙현에게 실점?
3점슛 2방 맞고 더 많이 내주지 않은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이)정현이가 솔선수범해서 몸을 붙여서 드리블하고 점퍼를 줘야 한다는 감독의 말을 따라준 것 같다.

4쿼터 추격 때 발생한 턴오버?
코번의 수비 위치는 경기 이후 영상 보면서 재정립해야 한다.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전반에 외곽 지원이 없다보니 기가 죽은 건 아닐지 생각한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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