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설상가상’ KB스타즈 박지수, 손가락 탈골로 병원 후송

청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1 2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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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조영두 기자] KB스타즈에 악재가 닥쳤다. 에이스 박지수가 손가락 탈골로 병원에 후송됐다.

청주 KB스타즈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0-80으로 패했다. 후반 들어 역전에 성공, 4쿼터 중반까지 리드를 지켰지만 이후 집중력이 급격하게 무너지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연장전에서도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뼈아픈 재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KB스타즈는 승리보다 더 큰 걸 잃었다. 에이스 박지수가 손가락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된 것. 박지수는 4쿼터 7분여를 남기고 양인영과 충돌하며 손가락이 탈골됐다.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경기 후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은 “바로 병원에 가서 반 깁스를 했다. 손가락이 빠져서 탈골이 됐다고 하더라. 다시 맞추면 되긴 하는데 어떤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박지수의 몸 상태를 전했다.

5연승이 좌절된 KB스타즈는 시즌 전적 8승 14패가 됐다. 공동 3위(11승 10패)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과의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설상가상으로 박지수가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더욱 어려워졌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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