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경희대 스코어러 고찬혁, 9순위로 KGC 지명

잠실학생/정다혜 / 기사승인 : 2022-09-27 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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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정다혜 인터넷기자] 경희대 슈터 고찬혁이 KGC로 향한다.

고찬혁(G, 184cm)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순위로 안양 KGC에 지명됐다.

경희대 3학년 고찬혁은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득점 순위 2위(평균 21.2점)를 기록한 선수다. 내외각 플레이를 가리지 않는 고찬혁은 대학리그에서 꾸준한 득점력으로 인정받았다. 슛이 막혀도 안정적인 레이업으로 경희대의 득점을 책임졌다.

하지만 슈터의 생명인 슛에 기복이 있다는 점에서 지적받아왔다. 이번 대학리그 14경기에서 3점슛을 23개밖에 기록하지 못한 것은 분명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공격 옵션이 많기에 슛 기복만 줄인다면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프로에 입성하게 된 고찬혁이 KGC에서도 스코어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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