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와 연세대, 6강부터 시작…MBC배 결선 대진표 확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7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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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상주/이재범 기자] 고려대와 연세대가 6강부터 결선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지난 12일부터 경상북도 상주에서 막을 올린 제38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 1부 대학 예선을 모두 마쳤다.

고려대와 단국대, 경희대가 조1위를 일찌감치 확정한 가운데 연세대도 조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17일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성균관대와 한양대가 건국대와 상명대를 꺾고 결선 티켓을 가져갔다.

모든 예선을 마친 뒤 결선 토너먼트 대진표 추첨을 했다.

각 조 1위 세 팀이 먼저 뽑는 순서를 정한 뒤 그 순서대로 대진표를 뽑았다. 조 1위의 향방에 따라 조 2위의 위치는 자동 결정된다.

1위 3팀 중 2팀은 4강에 직행하고, 1팀은 6강부터 치른다.

1위 중 불운은 고려대에게 돌아갔다. 경희대와 단국대는 4강에 직행했다.

6강은 연세대와 한양대, 고려대와 성균관대의 대결이다. 이들의 승자는 각각 경희대, 단국대와 맞붙는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대학농구리그 1위다. 성균관대와 한양대는 8위와 9위. 순위대로라면 고려대와 연세대가 준결승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고려대와 연세대가 준결승에 진출하면 미리 보는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4강 대결이 될 수도 있다.

고려대와 단국대, 연세대와 경희대 모두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 8강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이들끼리 4강에서 맞붙는다.

결선 토너먼트는 19일 오후 3시부터 열리며, 결승은 21일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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