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때보다 화려한 외국선수 구성을 마친 KBL의 2020-2021시즌. 코로나19로 인해 입국 사정이 만만치 않았음에도 존 이그부누(211cm, C)를 시작으로 타일러 데이비스(208cm, C)까지 한국 땅을 밟았다.
가장 먼저 한국에 온 주인공은 존 이그부누다. 지난 10일 인천에 도착한 그는 현재 KT가 마련한 특별 숙소에서 자가 격리 기간을 보내고 있다.
이후 11일에는 삼성의 제시 고반(207cm, C)이 입국했다. 방역 택시를 통해 용인으로 향한 그는 26일부터 선수단과 합류 정상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외국선수들의 입국 소식은 계속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자 발급이 늦어진 몇몇 팀은 물론 개인 사정으로 인해 8월 말 입국 예정인 SK의 자밀 워니(199cm, F)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8월 중순을 기준으로 입국 일자가 정해졌다.
외국선수들의 첫 훈련 및 연습경기 출전은 대체로 9월 초, 또는 중순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9월 2주차에 열릴 속초 합동 전지훈련에서 이들의 모습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KT, 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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