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은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위한 선수단 팬미팅을 진행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삼성생명 선수단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과 함께했다. 팬미팅에는 이주연과 윤예빈 등 반가운 얼굴들도 참석하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많은 팬들이 경기가 끝난 후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팬미팅을 즐겼다. 사전에 팬들에게 받은 질문을 선수들이 직접 답변하는 Q&A를 진행했고,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수들이 본인의 애장품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유림의 농구화에 당첨된 엄희연(23)씨는 “당첨될 줄 정말 몰랐다. 원래 강유림 선수의 팬이었는데 받게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플레이오프에 강한 삼성생명인만큼 이번에도 파이팅했으면 한다“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 여러 부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이 똘똘 뭉치며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13일 사직체육관에서 부산 BNK 썸과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있다.
팬들을 위해 선수단이 준비한 팬미팅이었지만, 오히려 선수단이 팬들에게 기운을 충전 받은 시간이었다. 팬들의 응원에 힘 입어 삼성생명의 상승세가 플레이오프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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