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메즈는 허리 근육통으로 인해 공백기를 갖고 있다. 10월 2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가 가장 최근 치른 경기였다. 고메즈는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4경기에서 평균 18분 5초 동안 7.5점 3점슛 0.8개(성공률 33.3%) 3리바운드 2.5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휴식과 재활을 거쳐 점진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고메즈는 실전을 치를 채비를 마쳤다. 오는 5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와의 D리그에 출전하며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전희철 감독은 고메즈에 대해 “몸 상태가 좋아졌다. D리그 경기에서 20~25분 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현대모비스와의 1군 경기(7일)부터 선수단과 동행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비는 12일 원주 DB와의 경기부터다. SK는 이 경기를 시작으로 2024년 1월 11일 부산 KCC와의 경기까지 30일 동안 무려 14경기를 치른다. 이 가운데에는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원정경기도 포함되어있다. SK는 27일 필리핀에서 메랄코 볼츠와 맞대결한다.
강행군인 만큼, 주축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자원이 가세하는 건 SK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요소다. 고메즈가 D리그를 통해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SK는 보다 폭넓게 선수를 기용하며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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