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김윤성(200cm, C)이 KCC 유니폼을 입었다.
성균관대 3학년 김윤성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3순위로 부산 KCC에 지명받았다.
김윤성은 200cm 신장의 빅맨 자원이다. 속공 참여가 가능하고, 준수한 중거리슛도 갖추고 있다. 3학년이었던 지난해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10경기 평균 9.6점 8.4리바운드로 성균관대 골밑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16경기에서 평균 2.2점 2.2리바운드에 그쳤다. 지난 시즌 성장세를 보여줬기에 아쉬움이 남았다.
그럼에도 김윤성은 올해 얼리 엔트리를 선언, 1년 빨리 KBL 도전을 선택했다. 프로 무대에서 기량을 키우겠다는 계획이었다. 빅맨 포지션은 분명 메리트가 있었고, 그는 KCC의 선택을 받았다.
프로의 꿈을 이룬 김윤성. 부상 후유증을 떨쳐내고 KBL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까. 김윤성의 이름을 기억해야 되는 이유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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