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우리은행-신한은행, BNK-삼성생명 맞대결

아산/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1 23: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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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WKBL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됐다.

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6라운드 맞대결.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낸 우리은행이 78-59로 승리했다. 김단비(17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혜진(16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직 정규리그 종료까지 2경기가 남았지만 이날 결과로 인해 플레이오프 대진이 정해졌다. 신한은행이 패배했기 때문. 16승 14패로 정규리그를 마친 신한은행은 3위 용인 삼성생명(16승 13패)과의 맞대결에서 2승 4패로 열세였기에 4위가 확정됐다.

올 시즌 절대 1강의 모습을 보여준 1위 우리은행(25승 5패)은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 BNK썸(17승 12패)은 27일 부천 하나원큐를 꺾으며 2위를 확보했다. 창단 첫 정규리그 2위의 성적이다.

WKBL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만난다. 따라서 올 시즌에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BNK와 삼성생명의 맞대결로 대진이 확정됐다. 플레이오프는 3판 2선승제이며, 챔피언결정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1위와 2위 홈에서 먼저 열린다. 챔피언결정전은 1위와 4위 맞대결 승자의 홈에서 2경기를 먼저 치른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는 오는 3일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6일에는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리고, 뒤이어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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