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7월 5일과 7일 일본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4 소프트 뱅크컵’이라는 이름으로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해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두 차례 맞대결 펼친 바 있다. 당시 1승 1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올해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일본의 초청으로 도쿄에서 다시 한번 두 번의 평가전을 갖게 됐다. 일본은 이미 하치무라 루이(레이커스), 와타나베 유타(멤피스), 토미나가 케이세이(네브래스카대) 등 최정예 멤버들의 출격을 예고했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소집된다. 그러나 소집 전부터 난관을 만났다. 마땅한 훈련 장소가 없었던 것. 평가전은 국제대회가 아니기에 진천선수촌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 LG 챔피언스파크가 유력 훈련지로 떠오르기도 했으나 무산됐다.
결과적으로 대표팀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훈련하게 됐다. 마침 고양 소노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강원도 홍천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때문.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소노에 양해를 구했고, 협조를 받아 대표팀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손발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소노의 협조로 고양 소노 아레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대표팀. 대표팀은 오는 29일 소집되어 2일까지 고양체육관에서 훈련하며 짧게 손발을 맞춘다. 그리고 3일 평가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로 출국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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