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대에서 대회를 펼쳐지며 청춘체육관(A코트)에서는 엘리트 여자 초등부 예선 2일차가 이어졌다.
서울신길초는 진설을 앞세워 46-39로 대신초를 이겼다. 진설(178cm, C)은 27점 9리바운드로 페인트존에서 강점을 마음껏 보여줬다. 대신초는 신은서(15점)와 정유라(10점)가 공격을 이끈 가운데 추격전을 이어갔지만, 리바운드 열세(16-31)를 극복하지 못했다.
우승후보 온양동신초는 5명의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81-52로 사직초를 이겼다. 김나희가 20점 18어시스트 10스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가운데 허승연(19점), 최아인(16점), 임채하(14점), 신주아(12점)까지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사직초는 강지안(13점0과 이주연(10점)이 힘을 냈지만 동신초 조직력을 넘기는 어려웠다.
만천초는 선일초에 매 쿼터 우위를 점하며 52-26으로 승리했다. 유현아가 25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로 중심을 잡았고 김나윤이 12점 10리바운드 5블록으로 힘을 보탰다. 선일초는 양헤수가 18리바운드를 걷어내며 제공권을 잡았지만 저조한 득점력에 발목을 잡혔다.
대구율금초는 47-36으로 상영초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수아가 19점 17리바운드 11스틸 3블록 트리플더블로 공수 맹활약한 가운데 태효정도 12리바운드(6점)로 높이를 더했다. 상영초는 김라온이 26점 17리바운드 5스틸 3블록으로 팀을 이끌었지만 매쿼터 조금씩 밀리며 승패를 뒤집지 못했다.
엘리트 여초부는 17일 남은 예선 5경기 이후 18일 본선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여초부 예선 2일차 결과
(2승)서울신길초 46(12-8, 10-9, 16-13, 8-9)39 대신초(2패)
신길초
진설 27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4블록
대신초
신은서 15점 3어시스트 6스틸
정유라 10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11스틸
(2승)온양동신초 81(22-13, 26-7, 16-2, 17-30)52 사직초(2패)
동신초
김나희 20점 18어시스트 10스틸
허승연 19점 5어시스트 4스틸
최아인 16점 9리바운드 5스틸
임채하 14점 5리바운드
신주아 12점 7스틸
사직초
강지안 13점 4리바운드
이주연 10점 3리바운드
(2승)만천초 52(11-10, 17-8, 13-6, 11-2)26 선일초(1승1패)
만천초
유현아 25점(3P 3개0 9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김나윤 12점 10리바운드 5블록
선일초
김민정 10점 8리바운드
장지효 10점 7리바운드 2블록
양혜수 4점 18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
(1승1패)율금초 47(12-10, 12-10, 12-8, 11-8)36 상영초(2패)
율금초
박수아 19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 11스틸 3블록
태효정 6점 12리바운드 4스틸
상영초
김라온 26점 17리바운드 5스틸 3블록
이예나 4점 9리바운드 3스틸
단관초
김예주 12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박혜인 9점 17리바운드 4스틸
김서윤 9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연암초
정아임 15점(3P 3개) 5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박시윤 11점 3리바운드
권지우 9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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