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종별] 단국대, 명지대 결선 진출 티켓 확보

영광/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7-29 2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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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단국대와 명지대가 결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단국대는 29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계속된 IS동서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대부 예선전에서 울산대를 91-67로 완파했다. 나성호(189cm, F)가 23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4블록슛으로 중심을 잡았고, 송재환(187cm, G), 최강민(188cm, G), 이경도(185cm, G)가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만들어냈다.

1쿼터를 20-23, 근소하게 뒤진 단국대는 2쿼터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흐름을 바꿔놓았다. 적극적인 림 어택과 외곽포를 곁들여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은 단국대는 여유 있게 승리에 다가섰다.

울산대는 권예준(178cm, G), 권예찬(178cm, G), 신우철(181cm, G) 트리오가 공격을 책임졌으나, 객관적인 전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어진 명지대와 목포대의 맞대결은 명지대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화끈한 화력전을 펼친 명지대는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목포대를 101-76으로 대파했다. 소준혁(186cm, G,F), 김태헌(180cm, G), 원성욱(191cm, G,F)이 동시에 날아오르며 가볍게 대회 마수걸이 승리를 장식했다. 목포대는 김동우(182cm, G)가 34점을 퍼부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나란히 첫 승을 신고한 단국대와 명지대는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며 결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경기 결과>
* 남대부 예선전 *
(1승1패)단국대 91(20-23, 37-11, 13-17, 21-16)67 울산대(1패)
(1승1패)명지대 101(30-12, 28-24, 30-11, 13-29)76 목포대(1패)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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