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 웨스트브룩, "코트 밖에서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해"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30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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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코트 밖에서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러셀 웨스트브룩(31, 191cm)이 휴스턴 로케츠의 진정한 일원이 됐다. 지난 7월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으로 이적한 웨스트브룩은 29일(이하 한국 시간) 트레이닝 캠프 개막일,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공식 첫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이 끝난 뒤 'USA 투데이'를 비롯 현지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웨스트브룩은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웨스트브룩은 "나는 팀원들과 가까워지려고 적응 중이다. 내가 할 역할은 팀원들이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휴스턴은 오는 10월 4일, 하와이에서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프리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코트 밖 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강조한 웨스트브룩은 "코트 밖에서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아마 하와이 일정 중 하루는 팀에서 휴식을 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휴양을 즐기면서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웨스트브룩이 휴스턴 시스템에 잘 녹아들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많은 이들은 우려의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팀에 녹아들겠다는 그의 의지만큼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

과연, 웨스트브룩은 성공적으로 휴스턴에 안착할 수 있을까.

#사진_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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