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지 "LAC, 수비에서 엄청난 위력 발휘할 것"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30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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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우리는 수비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LA 클리퍼스로 이적한 폴 조지(29, 205cm)가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는 클리퍼스의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조지는 이 자리에 카와이 레너드를 비롯 루 윌리엄스, 패트릭 베벌리 등 팀 동료들과 함께 참석해 공식 인터뷰를 가졌다. 조지는 새 시즌 클리퍼스가 수비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도 그럴 것이 클리퍼스는 올여름 리그 최고 공수겸장 지위를 양분하고 있는 조지와 레너드를 동시에 품었다. 여기에 거친 수비로 잘 알려진 베벌리까지 포진돼 있어 조지-레너드-베벌리로 이어지는 앞선 수비 라인은 그야말로 질식 수준에 가까울 전망.

조지는 "우리는 수비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아마 팬들은 처음으로 공격이 아닌 수비에서도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다는 걸 보게 될 것이다"라고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비시즌 기간 동안 양쪽 어깨에 수술을 받고 재활에 몰두한 조지는 현재 팀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해 간단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프리시즌과 개막전을 포함해 10월 한 달간은 결장이 불가피하다. 조지는 "몸 상태가 85-90%까지 올라왔다. 11월 복귀를 목표로 잡고 있다"고 복귀 시기를 언급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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