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과 머리 맞댄 중소기업중앙회 “프로농구, 한 발 나아가길”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0-04 11:5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울/강현지 기자] KBL(한국농구연맹)이 중소기업중앙회와 MOU를 체결하며 근로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장려했다.


KBL은 4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5층에서 'KBLX중소기업중앙회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결식을 맺음으로서 KBL은 프로농구 관중 활성화, 중소기업중앙회는 근로자들의 스포츠 관람을 여가활동으로 장려하며 근로자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돕는다.


프로농구 경기장을 살펴보면 직장인들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가 많다. 경기를 관람하며 회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박스가 있는가 하면 경기장 별로 치킨, 맥주 등 먹거리가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응원을 따라하며 일상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여건도 충분히 갖췄다.



청년희망일자리국 양갑수 국장은 “요즘 경기가 힘들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업무가 많은데,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을 고민하다가 KBL과 손을 잡게 됐다. 다행히 연맹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시작하게 됐고, 감사를 표한다”라고 MOU 체결 소감을 전했다.


양 국장 역시도 농구에 관심이 많았다고.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전은 물론 중앙대가 한창 성적이 좋을 때 관심이 많았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요즘 세대들은 체험형으로 농구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농구에 대한 붐업이 필요하다. 이에 우리 중소기업중앙회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프로농구 할인 티켓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농구장에서의 회식지원 등 다양한 것으로 KBL와 아이디어를 접목해 갈 예정이라고. 양 국장은 “KBL이 오는 5일이면 정규리그가 개막한다고 들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프로 농구도 한 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중소기업 역시도 행복한 직장생활이 정착됐으면 한다”라고 이번 MOP 체결에 대한 희망적인 부분을 이야기했다.


이에 KBL 역시도 슬로건인 WIDE OPEN TO COMPANY에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중소기업중앙회와 논의, 근로자들의 스포츠 복지 강화에 적극적으로 도울 것을 약속했다.


# 사진_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강현지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