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서울 SK의 포워드 안영준이 발목 부상 회복으로 주말 경기에 결장한다.
SK 안영준은 지난 9월 22일 랴오닝과의 동아시아리그 터리픽12 결승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애런 헤인즈의 발을 밟으며 쓰러진 것이다. 이후 재활에 모든 시간을 보낸 안영준은 팀 훈련에 참가했지만 완벽한 몸 상태를 갖추지 못했다.
안영준은 현재 SK 양지체육관에서 컨디션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고 다음주 일정부터는 동행할 가능성이 크다.
문경은 감독은 이미 안영준의 결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지난 KGC인삼공사와의 잠실학생체육관 시설점검 경기 당시 “안영준의 몸 상태가 정상은 아니다.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선 출전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결국 안영준은 4일 전주로 내려간 선수단과 동행하지 못했다.
안영준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주말 일정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금방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SK는 5일 오후 3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KCC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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