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브랜드, 최초의 이클립스 플레이트 기술 적용한 에어 조던 34 10일 출시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0-08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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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에어 조던이 심플함과 진정성을 안은 채 새로운 제품으로 다가왔다.

조던 브랜드는 이클립스 플레이트(Eclipse Plate)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농구화 에어 조던 34(Air Jordan XXXIV)를 출시한다. 선수들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층 진화된 에어 조던 34는 가벼운 무게감과 줌 에어백으로 최적의 착용감과 폭발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완벽히 새로워졌다.

젠트리 험프리(Gentry Humphrey) 조던 브랜드 풋웨어 VP는 “에어 조던 시그니처 농구화는 농구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기능성 풋웨어 라인”이라며 “이번 34 제품은 새롭고 독보적인 혁신을 도입함으로써 에어 조던의 의미 있는 유산을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도 경험할 수 있길 바랐다”고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에어 조던 34에 적용된 이클립스 플레이트는 기존 플라이트 플레이트(Flight Plate)의 추진력을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농구화 전체적인 뻣뻣함과 중량 문제를 개선했다. 또한,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곡선 형태의 플레이트와 줌 에어 유닛이 선수들의 폭발적인 움직임을 더욱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클립스 플레이트는 헤링본 트랙션 패턴을 바탕으로, 퍼포먼스를 이끌어 내는 성능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는 나이키가 선수들의 발을 스캔하여 연구한 결과, 트랙션 패턴이 뛰어난 방향 전환을 제공함과 동시에 수비 중에도 즉각적으로 멈출 수 있도록 하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다.

기존 디자인에서 벗어나 더욱 심플해진 에어 조던 34은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선수들의 니즈 모두를 구현했다. 각 컬러웨이는 고유의 마크를 보유하며, 아웃솔에는 에어 조던 4부터 34까지 이어지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J4 – 34, 2.89-2019”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조던 브랜드 디자이너인 테이트 쿠어비스(Tate Kuerbis)는 "에어 조던 34가 가장 맘에 드는 이유는 디자인에 있어 과거의 조던 제품을 떠올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라며 “대신 농구화의 가장 순수한 형태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조던 34의 국내 공식 출시일은 오는 10일이며,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및 일부 매장에서 판매 예정이다.

# 사진_나이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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