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이종엽 인터넷기자] 김동욱이 KBL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서울 삼성이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6강 플레이오프를 향한 희망을 이어가길 희망하는 삼성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 경기를 잡아야할 터.
이에 노장 김동욱이 힘을 냈다. 이날 경기 전 통산 3점슛 600개까지 2개만을 남겨두었던 김동욱. 경기 시작 55초 만에 첫 시도한 3점슛을 림을 벗어났지만, 경기 시작 1분 22초 전 시도한 3점슛이 깨끗하게 림을 갈랐다.
이에 멈추지 않고 김동욱은 1쿼터 종료 5분 27초를 남기고 흐름을 삼성 쪽으로 가져오는 역전 3점슛(12-11)을 성공시켰다, 이 3점슛으로 김동욱은 1쿼터 만에 개인 통산 600개의 3점슛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25호.
한편, 역대 3점슛 성공 부문 1위는 서울 SK의 사령탑 문경은 감독이다. 문 감독은 통산 610경기를 치르며 1,669개의 3점슛을 성공, 경기당 평균 2.7개의 3점슛을 기록한 바 있다.
현역 선수로 범위를 좁혔을 경우 이날 삼성의 상대인 현대모비스의 양동근이 현역 3점슛 성공 1위 타이틀을 기록 중이다. 양동근은 664경기에 나서 통산 987개의 3점슛을 성공, 경기당 평균 1.5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사진_ 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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