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LG 정희재, 1Q에만 3점슛 4방…개인 쿼터 최다 12점

이재범 / 기사승인 : 2020-02-28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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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정희재가 한 쿼터 개인 최다인 3점슛 4개를 터트리며 12점을 올렸다.

2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주 DB의 맞대결. 양팀 모두 FIBA 아시아컵 지역예선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 나섰다. 관중들이 없는 가운데 열린 이 경기에서 양팀은 3점슛을 주고 받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LG의 득점을 주도한 건 정희재였다. 정희재는 LG의 첫 득점을 3점슛으로 성공했다. 이후 득점을 올리지 못하던 정희재는 1쿼터 4분 20초 남았을 때 박정현의 패스를 받아 두 번째 3점슛을 성공했다.

슛감을 잡은 정희재는 3분 37초와 2분 41초를 남기고 계속 박정현의 패스 속에 연속 3점슛을 림에 꽂았다. LG는 정희재의 활약 속에 23-10, 13점 차이까지 달아났다.

정희재가 한 쿼터에 3점슛 4개를 성공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이 덕분에 자신의 한 쿼터 최다 득점 역시 11점(2018.12.27 vs. 오리온 4쿼터)에서 12점으로 경신했다.

정희재의 한 경기 최다 3점슛은 5개(2020.02.02 vs. 전자랜드)이며, 한 경기 최다 득점은 19점(2019.01.16 vs. DB)이다.

LG는 1쿼터 막판부터 칼렙 그린의 3점슛을 막지 못해 DB와 역전과 재역전을 주고받으며 접전 끝에 전반을 43-37로 마무리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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