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2연패 당한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수비하는데 애 먹었다”

이종엽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8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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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이종엽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이날 패배 요인으로 ‘수비’를 꼽았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86-96으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위였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패배로 삼성과 순위표를 뒤바꾸며 8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현대모비스에게도 분명 기회는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한때 12점 차까지 뒤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3쿼터에 31점을 몰아치며 역전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4쿼터 삼성에게 5개의 3점슛을 허용. 재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에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상대를 수비하는데 굉장히 까다로웠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다음은 유재학 감독과의 일문일답.

Q. 경기 총평?

상대를 수비하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웠다. 상대 외국 선수 닉 미네라스가 외곽에서 워낙 득점력이 좋았다. 또한 상대 2대2 공격을 막지 못하며 애를 먹었다. 그간 수비로 근근이 버텨왔는데, 오늘은 수비가 무너지며 대량 실점했다.

Q. 2경기 째 치른 레지 윌리엄스 경기력 어떻게 평가하나.

(레지) 윌리엄스가 워낙 수준급의 기량이 있는 선수인데, 오래 쉬어서 그런지 힘과 스피드가 많이 떨어진다. 그로 인해 몸싸움에서도 많이 밀리는 것 같다.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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