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KBL 데뷔한 오데라 아노시케 “코로나19 대비 철저한 KCC를 믿는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2-29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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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민준구 기자] “코로나19 관련 대비가 철저한 KCC를 믿는다.”

전주 KCC는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97-63으로 승리했다.

이날 KCC는 라건아의 부상으로 대체 선발한 오데라 아노시케의 데뷔를 알렸다. 탄탄한 체격을 갖춘 아노시케는 22분 25초 동안 18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 후 아노시케는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공격에선 전체적으로 원활한 패스 플레이가 인상적이었고 수비는 파워풀했다. 리바운드 가담도 긍정적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경기를 이어나갔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KBL은 외국선수들의 자진퇴출로 시끌시끌하다. 앨런 더햄을 시작으로 바이런 멀린스, 보리스 사보비치가 이미 짐을 쌌다. 이런 상황 속에서 새로 들어온 아노시케는 코로나19 관련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잠시 말을 잃었던 아노시케는 “구단 차원에서 예방을 철저히 하고 있다. 먹는 것부터 동선 관리 등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보다 앞으로 치러야 할 경기에 집중하려 한다”라고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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