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개인 최다’ 3점슛 5개 최성원, “휴식기 동안 많이 연습했다”

고종현 / 기사승인 : 2020-02-29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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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고종현 인터넷기자] 최성원이 3점슛 5방을 터뜨리며 SK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 SK는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5번째 맞대결에서 84-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DB와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고 이번 시즌 전자랜드 상대 전승(5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단연 최성원이었다. 2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뜨거운 손끝 감각을 자랑한 최성원은 3쿼터에도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 3점슛 2방을 추가하며 SK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최성원의 3점슛 5개는 개인 최다 3점슛 기록.

경기 후 최성원은 “브레이크 전까지는 슛감이 좋지 않아서 휴식기동안 연습을 많이 했다. 기회가 나면 자신있게 던졌는데 잘 들어간 것 같다”며 개인 최다 3점슛 기록을 세운 소감을 밝혔다.

Q. 승리 소감은?

지난 KT전은 상대가 외국선수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오늘은 아니었는데 초반부터 질 것 같다는 생각을 안했다. 준비가 너무 잘 됐기 때문에 오늘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다.

Q. 리그 중단 소식을 들었는지.

전반전 끝나고 들었다. 감독님께서 하프타임 때 오늘 이기면 공동 1위니까 오늘 일단 이겨놓자고 하셨다.

Q. 3점슛 개인 최다(5개) 기록을 세웠다. 오늘 특별히 감이 좋았는지.

사실 브레이크 전까지는 슛감이 좋지 않아서 휴식기 동안 연습을 많이 했다. 기회가 나면 자신 있게 던졌는데 잘 들어간 것 같다.

Q. 3점슛 5개를 연속으로 넣고 마지막 6번째 3점슛은 들어가지 않았다. 던질 때 안 들어갈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지?

마지막에도 사실 들어갔다 생각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다음엔 6개를 넣도록 하겠다.

Q.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는 기분은 어떤가?

아무래도 텐션이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많은 팬 분들이 TV로 시청할 것이라 생각하고 경기장에서는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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