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견고한 WKBL, 2019-2020시즌 그대로 진행…후속 대책도 마련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3-02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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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WKBL은 2019-2020시즌 잔여 일정을 그대로 진행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일 오전 열린 6개 구단 사무국장 회의를 가지며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였던 일정 진행 여부에 대해선 ‘강행’이라는 결과를 밝혔다.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는 현재 마지막 단계인 6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이후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을 마치면 모든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미 강행 의사를 강력히 밝힌 WKBL인 만큼 이번 사무국장 회의 역시 이변은 없었다. 이병완 총재까지 함께한 이 자리에서 WKBL은 시즌의 정상 진행 의사를 재확인했다.

후속 대책 역시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내부에서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여기에는 외국선수 자진퇴출, 체육관 대관, 플레이오프 일정 등 다양한 사안이 포함되어 있다.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 역시 정상 진행된다.

한편 KBL은 오는 28일까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의 잠정 중단을 알렸으며 중립경기 및 플레이오프 관련에 대해선 추후 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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