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배현호 인터넷기자] 강이슬이 부상 악재를 피하지 못했다.
강이슬이 속한 부천 하나은행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 맞대결을 펼쳤다.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3위(10승 15패)에 올라있는 하나은행은 청주 원정길에서 귀중한 1승을 위해 나섰다.
그러나 하나은행이 전력 상 큰 손실을 겪었다. 이날 선발 출장해 19분 53초를 소화하며 15득점(3점슛 2개) 4리바운드를 기록하던 강이슬이 부상을 당한 것.
강이슬은 전반전 종료 7.2초를 남겨두고 공 경합 과정에서 상대 강아정과 충돌했다.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낀 강이슬은 김미연과 교체되며 코트를 떠났다.
하프타임 내내 벤치에서 치료를 받던 강이슬은 결국 이날 경기에 더 이상 출전할 수 없다는 사인을 보냈다. 전반전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하던 강이슬이었기에 하나은행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상이었다.
한편 강이슬은 이번 시즌 24경기 평균 17득점, 3점슛 2.5개(전체 1위)로 맹활약했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