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JR 스미스와 르브론 제임스가 다시 한 팀에서 뭉칠 수 있을까.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일(이하 한국 시간) "NBA 복귀를 노리는 스미스가 이번 주 LA 레이커스와 워크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미스는 NBA에서만 총 16시즌을 뛴 베테랑 가드다. 총 4팀에서 활약했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제임스와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클리블랜드가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던 2015-2016시즌 당시 그는 평균 30.7분 간 12.4득점(FG 41.4%) 2.8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40%(평균 2.6개 성공)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2018년 NBA 파이널 1차전에서는 황당한 역주행 플레이로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 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NBA 무대를 떠났고, 이후 이번 시즌 들어 다시금 여러 팀으로부터 관심을 얻고 있다. 현재 스미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그의 옛 동료 제임스가 속해 있는 레이커스.
85년생 스미스에게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운동 능력과 수비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대신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팀 스페이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스미스는 지난 해 여름 중국 CBA 장쑤 드래곤즈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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