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포르징기스와 아데토쿤보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서부지구와 동부지구의 이주의 선수로 각각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먼저 포르징기스는 지난 주 치른 3경기에서 평균 30득점(FG 50%) 12.7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루카 돈치치가 부상으로 빠졌던 1일 미네소타 원정 경기에서는 38득점을 쏟아 부으며 팀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2월 전체로 구간을 넓혀보면 10경기에서 평균 26.5득점(FG 48.8%) 10.8리바운드 2.5어시스트 2.1블록슛으로 포르징기스의 최근 경기력은 물이 오를 대로 오른 상태다.

MVP 2연패를 향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아데토쿤보 역시 지난 주 괴물과 같은 활약을 펼쳤다. 3경기에서 평균 30.7득점(FG 56.5%) 17.3리바운드 6.7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했다. 특히 직전 경기였던 2일 샬럿 호네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분 간 41득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 NBA 역사상 최초로 35분 만을 뛰고 '40-20-5'를 작성한 주인공이 됐다.
한편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 3번 째이자 통산 12번 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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