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스테판 커리, G리그 팀 훈련 정상 소화...이번 주 복귀 가능성 ↑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3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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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스테판 커리(31, 190cm)의 코트 복귀가 임박했다.

3일(이하 한국 시간) ESPN 닉 프리델 기자에 따르면 커리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G리그 산하 팀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커리는 2일 워싱턴 위저즈 전에서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골든 스테이트 구단은 아직 커리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고 판단, 복귀 날짜를 뒤로 미뤘다.

이후 커리는 G리그로 내려가 한 차례 팀 훈련을 소화했다. 실제로 이날 산타크루즈 팀원들과 훈련을 실시한 커리는 굉장히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는 후문. 러닝을 비롯 컨택트 훈련과 5대5 훈련 등을 큰 문제 없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G리그 선수들 사이에서도 커리의 인기는 단연 최고였다. 산타크루즈 소속의 가드 제레미 파고는 "커리는 커리였다"며 커리의 몸 상태가 최상임을 알렸고, 포워드 로저 무테 아 비디아스도 "우리는 오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슈터와 함께 훈련을 했다"며 "커리가 다시 코트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돼 매우 기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커리는 곧바로 1군으로 콜업됐다. ESPN을 비롯 현지 매체들은 빠르면 4일 덴버 너겟츠 전 늦어도 이번 주중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사진_언더아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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