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전 마지막 FIBA 랭킹…대한민국 30위 유지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3-04 0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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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도쿄올림픽 개막 전 마지막 FIBA 랭킹이 발표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2020 도쿄올림픽 개막 전 마지막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미국이 1위를 굳건히 지켰으며 스페인, 호주, 아르헨티나 역시 제자리를 유지했다.

대한민국은 2019 FIBA 중국농구월드컵 이후 발표된 30위를 그대로 지켰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선 호주, 이란, 뉴질랜드, 중국에 이어 5번째로 높은 순위다.

대한민국은 지난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서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차례로 꺾었지만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했다.

현재 발표된 FIBA 랭킹은 도쿄올림픽 드로우 시드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오는 6월 4개 지역에서 열리는 최종예선에서 미국, 일본을 제외한 10개 팀이 결정되며 이들은 드로우 시드 결과에 따라 조 편성된다.

도쿄올림픽은 총 12개 팀이 참가하게 되며 3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다. 이후 각 조의 상위 2팀과 3위를 차지한 팀들 중 상위 2팀이 와일드카드로 8강 진출권을 획득한다. 이후 8강, 4강, 결승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도쿄올림픽 드로우 시드는 오는 20일 스위스에 위치한 FIBA 패트릭 바우먼 하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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