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남,녀 아시아농구대회 전격 취소

한필상 / 기사승인 : 2020-03-04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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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에 따라 U16 남,녀 아시아농구대회가 전격 취소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는 다음달 5일 레바논과 호주에서 각각 개최 예정이었던 U16 남,녀 아시아농구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선수단의 안전을 이유로 대회를 개최 할 수 없음을 FIBA가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로서 2020 FIBA U17 남,녀 농구 월드컵 지역 예선을 겸한 아시아 대회의 취소로 2019년 기준 세계 랭킹 순으로 세계대회 출전권이 주어지게 됐다.


남자 U16 대표팀의 경우 지난 2018년 U18 대표팀의 최악의 성적으로 큰 폭의 랭킹 하락요인이 있었으나 이전 U16 아시아대회 우승 성적으로 인해 호주(7위), 중국(14위)에 이어 18위를 기록하고 있어 아시아지역 4위까지 주어지는 2020 U17 남자 농구 월드컵 출전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자 U16 대표팀은 호주(7위), 중국(9위), 일본(11위)에 이어 15위로 아시아지역 4위에 올랐으며, 2019 U19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세계 9위를 기록해 순위가 떨어질 일은 없는 상황이다.


대회의 전격 취소로 훈련 조차 시작을 하지 못했던 남,녀 U16 대표팀은 여유를 가지고 세계대회 준비를 할수 있게 됐다.


FIBA 남자 U17 농구 월드컵은 오는 7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며, 여자 U17 농구 월드컵은 8월 루마니아에서 개최된다.


#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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