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28P 7Ast’로 우승 이끈 신이슬 “아직 많이 부족하다”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4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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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삼성생명이 신이슬의 활약 속에 퓨처스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99-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삼성생명은 4승을 기록, 2위 부천 하나은행(4승 1패)과 맞대결 전적에서 앞서 남은 일정과 상관 없이 퓨처스리그 두 시즌 연속 우승을 확정지었다.

삼성생명은 신이슬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이슬은 35분 2초 동안 코트에 나서 28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신이슬은 2쿼터에 7득점, 3쿼터에 8득점을 몰아쳤다.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4쿼터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9점을 추가하며 팀의 우승 확정을 자축했다.

경기 후 만난 신이슬은 “패스 실수와 놓친 슛이 많아서 아쉽다. 수비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라며 자신의 활약 보다는 이날 경기 플레이를 반성하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Q. 퓨처스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은 ‘우승이 쉽지 않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우승해서 기쁘다. 다음 시즌도 열심히해서 우승하고 싶다.

Q. 28득점 7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쉬운 부분이 더 많다. 공격 과정에서 상대 진영으로 넘어오면서 패스 실수가 많았다. 팀원들의 찬스를 봐줘야 할 때 봐주지 못하고 실수가 많았다. 놓친 슛도 많아서 아쉽다.

Q. 1군 무대에서 활약하려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까.

감독님과 코치님들 모두 수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신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아직 수비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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