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이 중요한 일전에서 승리하며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
인천 신한은행은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6라운드 맞대결에서 70-4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신한은행은 11승(15패)째를 거두며 단독 3위 자리를 고수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경기 아이샤 서덜랜드가 20득점(3P 1개) 14리바운드 2블록, 김단비가 13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한채진이 10득점(3P 2개)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정상일 감독이 항상 강조하는 리바운드 역시 40-26으로 크게 앞서며 손쉬운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승리 속에도 고질적인 문제점인 실책을 21개나 범하며 승리 속에소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이에 대해 정상일 감독은 “체력적인 부분이 크다. 육체는 정신이 지배하는 것이다.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다”라며 3위 싸움에 있어서 정신력이 중요하다 강조하기도 했다.
Q. 경기 소감은?
상대 선수들이 몸이 무거워 보였다. 우리가 잘한 것도 있지만 상대가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도 있었다. 이겨야 할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다. 다음 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다.
Q. 잘 된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매 경기 실책이 20개 이상 나오다 보니까 아쉽다. 리바운드도 많이 잡아줬고 좋아진 것은 3경기 연속 상대보다 리바운드 우위를 점한 것이 고무적이라고 본다.
Q. 서덜랜드를 평가한다면?
초반에는 맞춰본 기간이 짧아서 잘 안 맞았다.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비키 바흐나 엘레나 스미스보다 슈팅력, 골밑에서 버텨주는 능력은 좋은 것 같다. 이전보단 확실히 나아지고 있다.
Q. 김단비의 수비에서 가치를 평가한다면?
득점도 득점이지만 김단비의 수비 능력을 무시할 수 없다. 한채진, 김수연, 김단비 모두 농구를 한지 오래되어서 수비면에서 센스가 있는 것 같다.
Q. 휴식기 후 리그 전체적으로 실책이 많아졌는데 체력적인 부분이라 생각하는가?
체력적인 부분이 크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큰 문제다. 육체는 정신이 지배하는 것이다. 연전이라 이런 시기에는 훈련도 많이 안 하고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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