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이 서덜랜드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6라운드 경기에서 70-44로 이겼다. 이날 경기 승리로 신한은행은 삼성생명을 상대로 3연패를 끊고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 승리의 주역은 단연 아이샤 서덜랜드였다. 서덜랜드는 20득점 14리바운드 2블록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1쿼터에만 9득점을 기록하며 시동을 건 서덜랜드는 3쿼터에도 3점슛 포함 9득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리바운드 역시 팀 내 최다인 14개를 걷어내고 상대 비키 바흐의 슛을 완벽하게 블록하는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스라엘 리그를 마치고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한 서덜랜드는 “WKBL은 나 자신이 팀 색깔에 맞춰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알고 있기에 좀 더 편하게 경기할 수 있다” 라며 팀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말했다.
Q. 경기 소감은?
기분이 좋다.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이겨서 기쁘다.
Q. 체력적인 부담은 없는가?
다른 팀 역시 다 똑같은 상황이다. 누가 끝까지 가느냐, 누가 길게 살아남느냐 싸움인 것 같다.
Q. 코로나19 사태가 신경 쓰이진 않는가?
아래 지방으로 가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실내 스포츠라 관리를 잘하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Q. 다른 나라 리그와 WKBL에서 역할의 차이가 있다면?
WKBL은 나 자신이 팀 색깔에 맞춰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경기 할 수 있는 것 같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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