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그가 돌아온다' POR 데미안 릴라드, 5일 워싱턴전 복귀 예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5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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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Dame Time!"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슈퍼스타 데미안 릴라드가 부상에서 컴백한다.

4일(이하 한국 시간) NBC 스포츠는 릴라드가 5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맞대결에서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릴라드는 지난 2월 13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입고 아웃된 바 있다. 이 부상 여파로 그는 올스타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릴라드는 전반기 54경기에서 평균 29.5득점(FG 46%) 4.4리바운드 7.9어시스트를 올리며 포틀랜드 부동의 에이스로서 팀을 이끌었다. 특히 부상 입기 전 12경기에서 평균 37.9득점(FG 49.8%) 5.6리바운드 9.2어시스트를 기록, 무시무시한 페이스를 이어갔다.

이처럼 에이스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포틀랜드는 플레이오프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릴라드가 결장한 최근 6경기에서는 2승 4패의 성적에 그치는 등 릴라드의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껴야했다.

5일 현재 포틀랜드는 정규리그 27승 35패의 성적으로 서부지구 10위를 마크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승차는 3.5경기. 여기에 릴라드가 가세한다면 다시 한 번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과연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릴라드는 부상 이전의 활약을 계속해 선보일 수 있을까. 릴라드의 복귀전이 될 포틀랜드와 워싱턴의 맞대결은 5일 오후 12시 포틀랜드의 홈구장인 모다 센터에서 펼쳐진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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