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삼성생명 윤예빈이 개인 한 경기 최다 스틸 기록을 경신했다.
용인 삼성생명의 윤예빈은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5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8스틸을 기록했다. 개인 한경기 최다 스틸 기록을 갱신했지만 팀이 44-70으로 패하며 웃지 못했다.
종전 한 경기 최다 스틸 기록은 4개로 이번 시즌 6번이나 기록한 바 있다. 윤예빈은 이번 시즌 20경기 평균 2.6스틸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통산 개인 한 경기 최다 스틸 기록은 2006년 2월 10일 우리은행 외국선수 타미카 캐칭이 기록한 11개다. 2위는 삼성생명 출신 외국선수인 엘리샤 토마스와 김한별이 기록한 10개다. 윤예빈이 기록한 8개는 공동 4위에 해당하며 7명의 선수가 기록한 바 있다. (정윤숙,정성민,양지희,샤미크 홀즈클로,카리마 크리스마스,전주원,샤데 휴스턴)
한편, 이날 경기 8개의 스틸을 추가한 윤예빈은 개인 통산 97스틸을 달성해 100스틸까지 단 3개만 남겨놓게 됐다.
+ 개인 한 경기 최다 스틸 +
1위 타미카 캐칭_ 11개
2위 엘리샤 토마스_ 10개
2위 김한별_ 10개
4위 윤예빈_ 8개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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