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아산/이영환 인터넷기자] 우리은행의 에이스 박혜진이 정규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여섯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 시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하며 KB스타즈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우위를 굳힌다.
이날 우리은행에서는 경기 시작부터 의미 있는 기록이 나왔다. 선발로 나선 박혜진이 정규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것. WKBL 역대 30번째 기록이자 현역 선수로는 9위다. 앞서 지난 1일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신한은행 김단비와의 격차는 단 2경기. 박혜진은 이날 하프타임 코트에 나와 통산 400경기 및 1,500어시스트 기념 시상식에 임했다.
해당 부문 전체 1위는 올 시즌 우리은행 코치가 된 임영희의 600경기다. 현역 선수 가운데 1위는 신한은행 한채진이 올린 506경기다.
전반을 우리은행이 29-25로 리드하며 마친 가운데, 박혜진은 팀 내 최다인 11득점을 올리며 에이스의 역할을 다해내고 있다. 박혜진은 과연 승리와 함께 자신의 기록을 축하할 수 있을까.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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