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되었다.
올랜도 매직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2-118 대승을 수확했다. 올랜도는 3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시즌 28승(35패)째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올랜도의 감독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후반부터 나오지 않았다. 타이론 코빈 코치가 임시 감독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갑작스럽게 수장이 사라진 것을 목격한 올랜도 팬들은 큰 우려를 표했다.
경기 후 진행된 보도에 따르면 클리포드 감독은 3쿼터 도중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고 코트를 떠났다고 한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향한 그는 탈수를 진단받았다. 다행히 치료가 잘 진행되었으며, 그는 다음 경기부터 다시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
클리포드 감독은 과거에도 두통 증세로 경기를 이탈한 적 있다. 샬럿 감독 시절 그는 수면 부족과 과로로 인한 두통으로 코치에게 사령탑 자리를 맡기고 결장했다. 당시에는 결장이 장기화되며 바로 현장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클리포드는 1983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올랜도를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사진_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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