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르브론 제임스와 노먼 파월이 3월 첫째 주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NBA가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NBA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1주차 '이주의 선수'로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토론토 랩터스의 노먼 파월을 각각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중 파월은 생애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서부지구 이주의 선수 제임스는 지난 주 3경기에서 29득점(FG 51.9%) 7.3리바운드 10.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특히 7일 밀워키 벅스와 9일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제임스는 과거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뽐내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에만 3번 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었으며, 통산으로 범위를 넓히면 64번 째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 부문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
동부지구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파월은 5년 차 선수다. 이번 시즌 평균 16.8득점(FG 50.3%)을 기록하며 만개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프레드 밴블리트의 부상으로 주전 슈팅가드로 출전하고 있는 파월은 지난주 생애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먼저 6일 열렸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전에서 개인 통산 한 경기 커리어-하이 37득점을 폭발한 그는 이어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도 31득점을 기록하며 물 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3경기 평균 31.3득점에 야투율 56.1%,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6.2%(평균 4개 성공)에 달했다. 이러한 파월의 맹활약에 힘입어 토론토는 지난 주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보스턴 셀틱스를 밀어내고 동부지구 2위에 등극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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