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한 경기 양팀합산 최다 3점슛 성공은 25개

이재범 / 기사승인 : 2020-03-11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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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여자프로농구 통산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3점슛이 나온 건 25개다. 지난 2006년 1월 27일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은 각각 18개와 7개의 3점슛을 기록하며 최다 기록을 남겼다. 이날 기록한 우리은행의 3점슛 18개는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 기록이다.

지난 10일 ‘[뒷북STAT] 하나-신한 3점슛 23개 합작, 단일리그 최다 3점슛 기록’ 기사에서 ‘WKBL 기록 프로그램에서 한 경기 최다 기록을 살펴볼 수 있지만, 양팀 합산 최다 기록을 한 번에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WKBL 기록 프로그램에서 양팀 합산 최다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다른 항목에서 양팀합산 기록이 나오지 않아 양팀 합산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았다. WKBL은 이 부분을 보완하기로 했다.

양팀 합산 최다 3점슛 기록은 25개다. 2006년 1월 27일 우리은행은 18개(40개 시도), 삼성생명은 7개(21개 시도)의 3점슛을 성공해 여자프로농구 최다 3점슛을 합작했다.

지난 9일 신한은행(12/33)과 하나은행(11/29)의 맞대결에서 나온 3점슛 23개 성공은 공동 2위다. 1999년 8월 17일 현대(13/21)와 신세계(10/20)의 경기에서도 3점슛 23개가 나온 바 있다.

3점슛 거리가 6.75m로 늘어난 뒤 양팀 합산 최다 기록은 지난 9일 경기의 23개다. WKBL은 FIBA의 규정 변경에 따라 2009~2010시즌부터 3점슛 거리를 6.25m에서 6.75m로 늘렸다.

상기 기사에서 ‘양팀이 모두 10개 이상 3점슛을 성공한 건 2018년 11월 18일 하나은행(11/28)과 KB(10/18)의 경기에서 나왔다’고 언급한 바 있다.

WKBL 최초로 양팀 모두 10개 이상 3점슛을 성공한 건 1999년 7월 31일 삼성생명(10/19)과 신세계(10/24)의 맞대결이다.

더불어 6.75m로 3점슛 거리가 늘어난 뒤 최초로 양팀 모두 3점슛을 10개 이상 성공한 건 2018년 11월 18일 경기가 아니다. 2016년 2월 21일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12개(28개 시도)와 10개(20개 시도)의 3점슛을 성공한 바 있다. 양팀 합산 22개 성공은 공동 4위다. 그렇지만, 이 경기 기록은 부정선수였던 첼시 리 때문에 삭제되며 WKBL 기록 프로그램에서 나오지 않는다.
양팀 합산이 아닌 한 팀의 최다 3점슛 성공은 양팀 합산 최다 기록 경기인 우리은행의 18개 성공이다.

2위는 지난 1월 18일 KB가 하나은행과 맞대결에서 기록한 15개다. 이는 3점슛 거리가 6.75m로 바뀐 2009~2010시즌 이후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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