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종엽 인터넷기자] 허리 부상으로 신음 중인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3주 이상 결장한다는 소식이다.
‘The Athletic’의 데릭 보드너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시몬스가 점진적으로 근력 운동과 컨디셔닝 프로그램의 강도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가 경기에 복귀하기 3주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시몬스는 지난달 23일(이하 한국시간) 위스콘신 주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쿼터 도중 통증을 호소, 4분 44초만을 소화한 후 코트에서 물러났다. 이후 시몬스는 MRI 검진을 통해 허리 쪽 신경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이후 시몬스는 25일 애틀란타 호크스 전을 시작으로 7경기를 연달아 결장한 바 있다. 시몬스의 이탈에 이어 설상가상으로 조엘 엠비드마저 지난달 28일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필라델피아 구단을 울상 짓게 만들었다.
시몬스와 엠비드가 동시에 빠진 필라델피아는 이후 5경기에서 2승 3패로 부진, 동부컨퍼런스 6위까지 내려앉은 상황이다.
#사진_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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