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DET 크리스티안 우드도 코로나19 확진...NBA 선수 중 3번째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5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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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또 한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그 중 크리스티안 우드가 코로나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루디 고베어와 도노반 미첼에 이어 NBA 선수 중에서는 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유타 재즈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 선수 중에서는 첫 사례다.

아직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최초 감염자인 고베어의 영향을 받아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공교롭게도 우드는 지난 8일 유타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 경기에서 그는 커리어 하이 30득점을 포함해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한편, NBA는 지난 12일 유타와 오클라호마시티 전을 앞두고 고베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리그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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