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코로나 여파에...드래프트 준비 차질 빚고 있는 30개 구단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3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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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드래프트 역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ESPN은 지난 22일(한국 시간) "각 구단이 다가오는 드래프트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19 여파다.

당초 예정대로라면 2020 신인 드래프트는 현지 시각으로 오는 6월 25일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몇 주간 미 전역에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확산하자 리그 중단은 물론 다가올 드래프트 행사도 무기한 연기됐다. 현재의 상황만 놓고보면 최소 7~8월은 돼야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미 주요도시 곳곳에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지면서 드래프트 참가자들의 스카우팅을 담당해야 할 구단 스카우터들의 업무 진행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이에 새로운 해결책이 제시되고 있다.

ESPN은 "이전처럼 메디컬 테스트를 하거나 직접 인터뷰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각 구단은 그동안 수집했던 자료들을 비롯해 온라인 전화통화를 통해 워크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태와는 별개로 최근 들어 대학 선수들의 드래프트 참가 러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1순위 유력 후보로 지목받고 있는 조지아대의 앤서니 에드워즈가 22일에는 듀크 대학의 트레 존스가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다.

#사진_점프볼DB(손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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