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카이리 어빙도 기부 행렬 동참...32만 달러 쾌척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4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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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어빙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이 32만 3,000 달러(한화 약 4억원)의 기부금을 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어빙의 기부금이 전달된 곳은 미국 내 최대 기아 구제단체인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어빙이 기부한 금액은 약 25만 끼니를 만들 수 있는 금액이며, 식사는 뉴욕 지역에 코로나19로 인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장애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어빙의 팀 동료 스펜서 딘위디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일정 금액 기부할 뜻을 밝혔다.

현재 코로나19가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NBA도 직격탄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유타 재즈의 루디 고베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총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상태다.

이에 따라 이들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등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거액을 쾌척한 바 있다.

#사진_나이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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