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리그가 중단된 현 시점에서 전문가들이 2019-2020시즌 정규리그 MVP와 신인왕 수상자를 예측했다.
美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지난 24일(한국 시간) 소속 기자 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MVP와 신인왕 모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방식은 MVP는 1위부터 5위까지 각각 10점, 7점, 5점, 3점, 1점을, 신인왕은 1위부터 3위까지 각각 5점, 3점, 1점을 산정했다.
두 개 부문 모두 압도적인 결과였다. 그중에서도 신인왕 부문에서는 만장일치 결과가 나왔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자 모란트가 1위 70표, 총 350점으로 1위에 오른 것.
2019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멤피스의 부름을 받은 모란트는 올 시즌 59경기에 나서 평균 17.6득점(FG 49.1%) 3.5리바운드 6.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쟁자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이 뒤늦게 합류해 평균 23.6득점(FG 58.9%) 6.8리바운드 2.2어시스트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출전 경기 수가 부족했다. 현재 19경기를 소화한 윌리엄슨은 잔여 경기를 모두 뛴다고 하더라도 출전 경기 수가 37경기에 그친다.
MVP 부문은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의 대결 구도 양상이었다. 아데토쿤보는 1위 60표, 2위 10표, 도합 670점를 얻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수상자 아데토쿤보는 올 시즌 57경기서 평균 29.6득점(FG 54.7%) 13.7리바운드 5.8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으로 활약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던 3점슛 성공률마저 지난 시즌 25.6%에서 올 시즌 30.6%로 끌어 올리며 무결점 활약을 펼쳤다.
한편 2위를 차지한 제임스는 1위 10표, 2위 58표, 3위 1표, 4위 1표 등 총 514점을 획득했다. 그 뒤를 이어 휴스턴 로케츠의 제임스 하든(220점)과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171점)가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