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안타까운 소식이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칼-앤써니 타운스(24, 211cm)의 어머니가 코로나 19로 인해 혼수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이다.
블리처리포트는 25일(한국 시간) 타운스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그의 어머니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현재 코마(혼수 상태)에 빠져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에서 타운스는 착잡한 듯 울먹이며 자신의 어머니의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지난 주부터 어머니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어머니는 현재 혼수 상태에 빠져 있으며,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들이 이번 사태(코로나 19)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 의료진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25일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 19 바이러스 환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NBA 선수들 중에서도 현재까지 총 1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타운스의 어머니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걸려 병세가 위중하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_점프볼DB(손대범 기자), 칼-앤써니 타운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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